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원 현대건설/2015-16 시즌 (문단 편집) == 오프시즌 == 외국인 선수에서는 지난시즌 여자 [[브렛 필|필]][[야마이코 나바로|바로]] 놀이하며 5관왕을 차지한 폴리와의 재계약은 트라이아웃 시행으로 이미 글러 버렸고, --기대할 껀지 없는-- 트라이아웃에서 전체 4순위로 레프트 에밀리 하통을 뽑았다. 그리고 배갤서는 기업은행 좋은 일 시켰다, 또 레프트 뽑냐[* 이럴 수밖에 없는게 외국인 선수와 같이 주포역할을 해야할 토종 에이스들이 정대영을 제외하면 모두 수비에서 기대할 껀지가 없기 때문.]고 까고 있다. --못해도 좋으니 리빙스턴마냥 하라는 배구는 안하고 딴 거 하다가 중도 퇴출 되지 말고, 혹여 드라간마냥 진상짓하면 죽는다...-- 하지만 신인드랩은 구슬장난이 터지지 않는 한 2, 3순위가 센터가 급한 팀이라 공격수 뽑기엔 나쁘지 않다. 이 기회에 [[황연주]] 후계자 잡아둬야 한다. 황연주의 노쇠화가 최근 2년간 뚜렷했다. 공격 모든 지표에서 하향세가 뚜렷하면서 수비도 그다지이라 이미 공격 자체가 없다시피한 김주하와 함께 대체 자원을 잘 뽑아둬야 한다. 센터 자원이 올 시즌 신인 드래프트에 상당히 많으므로 제대로 안 뽑는다면 헬이 될 수 있다. 1, 2, 3순위가 지명 포지션이 확실해서 오히려 4순위로 5,6 순위인 도공과 기은에 엿먹이기도 좋은 순번에 있다. FA시장 - 김세영 사수하는 것에 집중하는 게 위장에 편했는데--그러나 인삼공사만 아니면 오히려 보상선수도 만만찮게 꿀인건 함정.--, 다행히도 1억 3천만원에 FA 8인 중 유일하게 잔류에 성공했다. --김수지 개거품 인증-- 이젠 사지 말고 다음을 대비하는 게 나은 상황. 은퇴 선수가 유독 많은 시즌이다. 김진희는 한유미처럼 거저 인삼공사에 보내버렸고, 강민정은 무릎부상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혼을 이유로 은퇴, 조예진은 이다영의 합류로 인해 자리가 좁아지면서 방출되어 실업리그로 떠났다. 다만, 입단 새내기이자 윙-리베로 멀티플레이어 김태희와 2014 코보컵 우승의 히로인인 센터-윙 멀티 정현주의 은퇴는 아쉬운 점. 남자부에서 FA로 나왔던 [[인천 대한항공 점보스]]의 센터 [[이영택]]이 은퇴를 선언하고 코치로 합류했다. 센터 전담 혹은 전력분석 코치[* 이영택은 대한항공의 전력분석관으로 잠시 활동하다가 선수로 복귀한 적이 있다.]로 합류할줄 알았지만, 지난시즌 합류한 김동성 수석코치의 이탈로 인해 수석코치직을 맡게 되었다. 문일고 출신이라서 온 듯. 배갤 등의 배구 포털에는 이미 그 감독의 그 코치일 것이라며 엄청나게 까고 있다. 하지만 대한항공 직원 신분이 보장되어 있었으나 그것을 포기한 것이 어디인가... 일단 양효진 살아났다는 것을 보면 깔 일은 아니다. 양효진의 공격이 작년에 많이 막혔던 것, 외국인 선수가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황연주 노쇠화가 더 가속화된다면 현대건설 특유의 답이 없는 수비로 미루어보아 포스트시즌이 위험할 수 있다. 시즌 출발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라는 것이다. 그래도 인삼이나 도공보다는 낫다고 볼 수 있었는데, 향후 FA에서 애써서 키운 주전 선수들을 모조리 놓칠 경우[* 향후 FA가 2015-16시즌 종료 후 양효진과 김주하, 2016-17시즌 이후엔 염혜선과 김연견이다. 즉, 팀의 핵심인 토종 주포, 윙리시버--라고 쓰고 리시브 기계--, 어린편에 잠재력 터지고 실적도 입증된 세터, 리베로가 모조리 나갈 수 있는 위험성도 있다는 거다.] 답이 없어 질 수 있다는 2007년 여름의 쓰라린 경험으로 인한 이후 두 시즌의 부진 때문인지 샐캡 확보용으로 선수들을 대거 정리하면서 뎁스가 옅어진 것이 우려요인. --사실 다들[* 기업은행 창단당시 멤버들은 첫 FA로, 2007년 드래프트 멤버들이 FA 자격을 재취득하며 모조리 나오기 때문이다.] 이런 상황이긴 하다-- 선수 In&Out * OUT : 김진희(방출 후 KGC인삼공사 이적), 조예진(은퇴 후 실업행), 강민정(은퇴), 정현주(은퇴 후 실업행), 김태희(은퇴 후 실업행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